[PC]맥스페인3 공략 - #6화 : 중년의 멍청한 주정뱅이

맥스페인3 6화 "중년의 멍청한 주정뱅이" 플레이 영상입니다. 

시작은 역시나 술주정뱅이 모드로 퍼마시는 맥스형님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파소스가 찾아와 깨우네요... 집 인테리어가 끝내준다면서 ㅋㅋ

그리고는 보스를 만나러 가자고 합니다. 

맥스형님도 주섬주섬 챙겨입고(정장을.... ㅎ) 나섭니다. 

고용주님의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쉴세 없이 투덜거립니다. (말많은 형제들 ㅋ)

큰 형 블랑코는 파비아나가 없는 상파울루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의외의 순애보라니 ㅋㅋ)

동네 경찰 베커도 블랑코를 말리고 형제들도 말립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잘 버티지 않았냐라는 패드립을 치며..

(아버지는 정상적으로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창 to the 녀 분들아 놀다가 복상사...)

아무튼 파비아나가 아직 살아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헤어지는 데요

그리고는 잠시 후 갑자기 총소리와 함께 축구장에서 만났던 것 같은 용병단이 방문합니다. 

그러나 견고한 몇백만불짜리 보안 시스템을 작동을 안하네요

그래서 맥스형님과 A/S기사가 함께 직접 손보러 출발합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맥스형님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이번 챕터에서 까다로운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그나마 좀 번거롭다라고 하면 중반부에 기관총 든놈이 나오는 데 이자식은 한번에 안죽습니다.

무릎꿇고 기도할 때 다시 한번 확인 사살 해줘야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뭐 그다지 어려운 부분은 없으니~ 패스~

아무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다음 시간에~ 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