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페인3 3화 "평소와 다름 없는 날"입니다.
맥스형의 평소와 다름없이 총질과 학살이 예상됩니다. ㅎ
이번 챕터도 역시 술로 시작하는 데
맥스형의 정신 세계 만큼 화면 연출도 정신 없네요
파비아나가 납치되어 브랑코 식구들이 모여서 몸값 전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
맥스형이 용감하게 "내가 하겠소" 합니다.
그래서 축구장으로~ 돈 주러가면서 일이 벌어집니다.
파비아나를 납치한 놈들과 다른 용병같은 놈들이 납치범과 맥스형(파소스도 따라왔네요 ㅎ)에게 총질을 합니다.
심한 부상을 당한 맥스형은 일단 몸을 피신하는 데...
경기장안에서 용병일당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 챕터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챕터 후반부에 파소스의 피신을 저격 지원해주는 게 있는데
이거이거 저격총 시야가 좁아서 어디서 오는 지 파악이 잘 안됩니다 ㅎ
말로 알려주긴 하는데 제가 감이 없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남... ㅜㅜ)
암튼... 이 부분 외에는 수월합니다...
자세한 건 영상을 확인 하세요~ ^^
참고로 저격 지원은 27분 15초 부터 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다음 시간에~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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