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언차티드4 공략 #15화 - 리버탈리아의 도둑들

******************** 본 글에는 공략을 위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PS4]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15화 "리버탈리아의 도둑들" 플레이 영상입니다.  

지난 챕터에 리버탈리아를 찾았네요... 드디어 

그런데 쇼어라인의 방해는 계속됩니다. 지긋지긋한 놈들...

난관을 잘 뚫고 고오급진 방에 들어서면서 챕터가 마무리되고 바로 이어서 시작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아무것도 없네요... 

누군가 쓸고 지나간 듯합니다. 

이것저것 조사하던 중 가운데 부근에서 주화를 발견합니다. 

보물은 이곳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해적들이 가져간 보물을 찾으려 온것 같은데 그전에 이미 해적들이 먼저 빼돌린 듯 합니다. 

그리고 발견한 것... 천장에 거대한 지도가 있네요 또... 또... 

에이버리는 심하게 뺑뺑이를 돌립니다 ㅎ

목적지는 헨리 에이버리의 출신지인 데번... 을 따서 지은 뉴 데번

다시 섬 반대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ㅎ

일단 빠져나가는 루트는 샹들리에를 이용해 올라간 후 감시탑 가장 위로 올라갑니다. 

또 다시 이어지는 쇼어라인의 공격... 무너지는 탑에서 신속하게 빠져나갑니다.

믿기어려운 총격을 뚫고 말이죠 ㅎㅎ

그러다 나딘을 만나는 군요... 

무서운 여자 샘의 도움으로 겨우 2:1의 어려운 싸움을 하고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나딘은 정말 강합니다 ㅎ 샘과 둘이 공격해도 밀리지 않고 남자 둘을 눕혀버리죠 ㅎ

겨우 샘이 나딘을 인질로 잡고 레이프와 대치하지만 포기하는 네이트...

레이프와 딜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사실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를 드레그해서 보세요... ㅜㅜ

헥터 알카자르는 이미 6개월 전에 죽었고 샘을 꺼내준건 레이프였습니다. 두둥

샘을 탈옥을 하지도 않았고 레이프의 도움으로 걸어서 교도소를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레이프와 십자가의 행방을 같이 찾았다는 사실... 

샘은 에이버리의 보물에 계속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네이트는 충격에 빠집니다. 

결국 레이프와 딜을 하려했으나 샘만 필요하다는 레이프와 대치하다 네이트는 절벽아래로 떨어지고 맙니다.

짧지만 충격적인 챕터였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아무튼 자세한 루트나 공략법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다음 시간에~ 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