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언차티드4 공략 #2화 - 지옥

[PS4]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2화 지옥 영상입니다. 

성인이 되어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1화와 비슷하게 전투 튜토리얼 같은 느낌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구스타프와 싸우게 되는 게 육탄 전투 튜토리얼 입니다. 

아무리 잘 싸워도 결국 지게 되어 있으니 대충 싸워도 무방합니다. 

교도소에서 싸우면 당연히 독방행~!

인 듯 하더니 간수장 바르가스와 미리 딜을 쳐놨었네요 

바로 교도소 내에 단서가 었었나봅니다. 

에이버리의 보물의 흔적을 따라 교도소에 위장 수감되었던 거구요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 바르가스가 1/n을 요구 합니다 ㅎ

탐욕스러운 인물은 항상 존재하죠 

어쨌든 수갑은 풀어야 하기에 바르가스와 합의하고 

보물의 단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는 벽타기를 연습하세요 

꼭대기 방에 가서 십자가를 발견합니다. 

다시 내려와서는 바르가스에게 뻥을 좀 치죠 아무것도 없다고 

다시 죄수 코스프레를 하고 감옥 뜰로 나옵니다. 

형 샘과 레이프도 같이 들어왔었군요 ㅎ

세탁실에서 십자가를 확인했으나 이미 비어있습니다. 

그러던 중 구스타프와 세탁실에서 만나 또 한번 격투가 벌어집니다. 

귀엽게 눕혀주시고 가려는 데 

바르가스가 간수들과 함께 등장... 십자가를 걸리네요. 

좀 더 자세한 건 영상 보시면서~!!!

 

그럼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